나는 솔로 208화. 27기, 첫인상 선택의 시간.



다만 요즘 주변을 보면 사랑에 관심이 없는 거 같은 남자들?!

예전에는 원하는 여자에게 대시도 더 적극적으로 하기도 했는데, 

이유1. 내 몸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현대 사회. 

2. 예전보단 뒤로 밀려난 결혼 연령도 한몫하는 듯.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했을때 여자들이 끌려 가는 게 연애 정석이었는데, 

시대의 변화를 담은 나는 솔로, 솔로 나라 27번지의 모습은 어쩔지?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 내장산.





만산홍엽 못지않게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속에서, 

늦봄을 뚫고 올라올 첫 번째 푸른 잎.






편안한 옷차림과 훈훈한 외모의 영수. 

대학 졸업 후 극단 생활도 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다고.  이후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크게 차렸으니 코로나19와 맞물리는 바람에  많이 까먹었다고.

여러 고민 끝에 자격증 시험에 합격 후 지금은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고.

기복 없이 평온한 점이 매력이라는 그. 






짙은 눈매와 어울리는 블랙 슈트를 입은 영호.

대학교가서 변리사 시험 준비하다가 그냥 하고 싶었던 걸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현재 직업에 종사 중이라고, 회사원이 아니어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아예 없다고.


이번에 뽑은 따끈한 외제차타고 솔로 나라에 입소했다고. 





구수한 사투리 뒤로 깔끔하게 맞춘 셋업 수트와 포마도 헤어를 가진 영식.

전라남도 화순에 살고, 인물도 괜찮고 키도 크고 유머러스함도 있다고.

직업상 전국을 돌아다녀야한다고,  단 두번의 연애 경험이 총합 13년이라고.

솔로나라에서 바라던 강인한 여성을 찾고 싶은 영식.





청재킷에 검은 생머리, 쿨함이 느껴지는 남자다운 얼굴의 영철.

서로 친구처럼 지내는데 각자 개인주의적인 성향도 존재한다고.





단정한 옷매무새에 깨끗한 피부, 티끌 하나 없는 순백의 광수.

대학교 졸업 후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피부미용병원 일반의라고.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등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오고 있다고 하네요.

소개팅은 잘 안 맞아서 오래 두고 보면서 마음을 키웠던 스타일로 주로 교회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그럼에도 종교가 다른 분이 마음에 들기 위해선 조금 더 그 허들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가장 어려 보이는 외모를 가진 상철.

소심한 자신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있다는 상철. 

이번 기수는 무조건 여자들의 하드 캐리가 필요할 거 같다고.







가족이 전부 다 호주로 이민을 갔고,  국적이 호주라고. 

4년간 미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동종 외국계 회사로 이직해 6년째 근무중이라고. 

책읽는거 좋아하고, 아직도 붓다의 유훈을 많이 읽는다고. 

누군가의 진심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영숙. 





두번째 여자 정숙.

맨날 회사에서 사람들이 옥순아~라고 불러서, 옥순일 줄 알았다고.

포항에 살고 있다고. 







세번째 그녀는 순자. 

웃음소리로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를 가진 그녀. 

사랑받고 자란 티가 많이 난다고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라고.






이성의 기준이 많이 높다는 그녀.

교환학생을 지원해 홀로 미국으로 건너갔었던 15세 영자, 

세계를 무대로 삼았던 지난날, 정작 연애만큼은 무대 밖이었다고, 

뭔가 약간 끌리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고!





부모님과 함께온 옥순.
좋은 짝을 만났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이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딸을 이끌 것이니.. 






서울 후암동에서 토박이로 지내온 옥순네, 

할아버지 때부터 가족과 함께 한 장소에서 평생을 살아온 옥순. 




본인의 매력은 여성스러움이나 성격은 그렇지 않은 반전미를 가진 현숙.


결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소개팅을 100번 넘게 했다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모인 6명의 여자들과 그리고 그런 그녀들을 기다렸던 6명의 남자들. 


다가운 첫 인상 선택의 시간.





상철을 첫인상 선택한 정숙. 






영식을 선택한 순자. 





영자도 영식을 선택. 




옥순도 상철을 선택. 






현숙까지해서 상철은 총 4표나 받음.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

솔로 나라 27번지로 향하는 솔로들. 




영자는 현재 마음속 관심이 가는 두 남자가 영수와 광수라고. 





옥순은 영수와 상철이 눈에 들어온다고. 




솔로 나라 건국 이래 단체 눕방은 난생처음이라고.

실의에 빠진 그녀들 앞으로 공개되는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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