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41화, 전주편,



양반의 도시 전주.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의 고장. 

상다리 휘는 전라도의 인심, 전국 제일의 전주 맛부심. 

오롯이 느껴보는 깊은 역사의 맛. 

양반의 도시 전주의 첫 번째 밥상은?!




배우 이장우가 추천했던 대광어 막회가 맛있었다고.

전주하면 모든 사람이 얘기하는 음식이 있잖아요. 

전주의 시작은 콩나물국밥!!




시청자가 콕 찍어준 맛집!!

전주 첫 끼는 시청자 계획.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으로 이동.




목적지는 이곳 소문난 집.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만 운영한다고 해요.

오전 영업만 하는 곳. 




콩나물해장국 단 메뉴 한개!!




반찬은 깍두기 하나랑 동치미 하나. 

무의살짞 자연의 약간의 단맛에 동치미 속 고추가 킥이라고. 

목 넘길 때 칼칼한 게 싹 한번 치고 간다고, 

무의 단맛이 감싸고 고추가 톡 쏘아 올린다.  동치미 하나로 짐작되는 노포의 내공.




우리만 먹기 너무 아깝다고, 동치미가 너무 끝내준다고.




옛날에 통행금지 있을 때, 

야간 통행금지제도는 1981년까지 시행했던 치안을 위한 야간 이동 제한입니다. 

오전 4시에 열어서 기사님들만 드시고 가고  지금은 힘들어서 오전 6시에 여는 거라고.

모두가 잠든 새벽, 홀로 불을 밝히는 가게.


55년을 하루같이 정성스레 준비한 아침, 
노포의 맛은 정성으로 만들어진다. 


술을 안 마셔도 해장 되는 듯한 느낌.




이건 직화식 국밥, 한꺼번에 다 넣어서 먹는거라고. 

콩나물, 양념, 달걀을 모든 걸 한번에 끓이는데, 한 번에 다 넣고 끓이는 직화식.

다른 콩나물국밥은 남부시장식, 토렴식.




따로 우려낸 국물로 뚞배기를 토렴하여 데우는 방식.

콩나물을 직접 끓이지 않기 때문에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 식당은 직화식 콩나물 국밥.




시청자가 왜 여기 추천했는지 알거 같다고, 우리가 먹던 콩나물 해장국과 맛이 좀 다르다고. 

훨씬 더 깊고 진하고 감칠맛이 있고, 속이 확 풀린다고. 

얼큰한게 다르다고. 

감칠맛이 좋아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다고. 

감칠맛과 시원함 앞에서 남녀노소 없다. 




깍두기를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따는 사장님 추천!!




진짜 다르다고. 

사장ㅇ님이 깍두기 노래를 부른 이유를 알겠다고.

담백했는데 더 칼칼함이 확 추가되니까, 




진짜 최고라고. 

깍두기까지 들어가니 코 박고 먹게 되는 맛이라고.




동치미 무도 맛있고, 깍두기 무도 맛있다고.

중반까지는 그냥 드시고, 본래의 감칠맛을 느끼고,  김 향과 감칠맛과 육수 자체의 맛을 느끼시고, 중반 이후로 줄어들면 그냥 깍두기 투하!!




국물 맛을 헤치지 않는 매콤하고 시원한 깍두기.

오랜 역사 만큼 깊은 맛을 자랑하는 집!!!


출처: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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