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집트 유물을 다채롭게 소장하고 있는 영국 박물관.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두 여인인 우리가 잘 몰랐던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
꽃도 고개를 숙인 절세미인이라는 동양의 꽃 양귀비. 그런데 양귀비를 부르던 이름이 또 있었다고 함.
경국지색: 나라를 기울게 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인 양귀비.
동양에 양귀비가 있다면? 서양에는?
미모로 세계를 뒤흔든 클레오파트라.
그러나 기록이 남긴 그녀의 또 다른 이름!
로마의 영웅을 타락시킨 클레오파트라.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는 왜 세기의 악녀라는 평가를 받게 됐을까?
지금까지도 아름다웠다고 회자될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는 기록이 존재함.
그런데 두 사람의 외형은 완전히 달라요.
당나라의 경우 실크로드의 교역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로 당시 여성의 풍만함은 넘치는 부와 권력을 상징.
반면 클레오파트라는 주화, 사료에 남은 모습을 보면
날카로운 콧날과 강인한 턱선이 부각되어져 있음.
통치자로서의 위엄과 지적인 카리스마를 강조.
당시 동서양의 상반된 미의 기준, 그녀들은 미모로 나라를 망친 요부였을까?
최근 두 사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있습니다.
동양의 경국지색 양귀비, 서양의 팜 파탈 클레오파트라.
뇌리에 박힌 나라를 망친 악녀의 이미지.
우리가 알고 있던 그녀들의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정치 갈등 속 희생된 인물일까?
살아 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버틴 그녀들!
그녀들의 진짜 속사정은?!
죽음으로써 이집트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킨 클레오파트라.
당나라가 몰락하는 과정에서 악녀로 낙인이 찍힌 양귀비. 왜 그녀들은 요부이자 마녀로 낙인이 찍혔을까?
세계사를 뒤흔든 치명적인 유혹.
출처: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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