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은 눈이 정말 까만 소녀가 돈을 달라고 했는데, 어찌해야되냐고 스님께 물으니.
법륜스님도 처음에 나도 줬다가 안 줬다가 고민이 많았는데,
시장에 도착해, 3형제와 떨어져 홀로 채움에 나선 주빈.
맛 보증,
번뇌 일으켰던 낯선 음식 과연 그 맛은?
감자, 병아리콩 등의 속재료를 넣은 뒤 마지막으로 매콤한 물을 부어 먹는 간식임.
감자 먹는 거 같으면서 매콤함. 파니 푸리 맛의 킥은 감자.
다음 목적지는 보드가야.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불교 최고의 성지. 전 세계 불자들과 순례객들이 끊이지 않는 불교 정신의 원류. 보편적으로는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두번째는 버스는 노선이 없어 대절 필수임.
콜카타에서 보드가야까지 머스로 12시간 기차로 7시간.
그래서 주로 기차를 이용하는데 기차표 사는게 쉽지 않아요.
기차 좌석 등급도 제너럴이라고 해서 가장 낮은 등급으로 에어컨도 없고 침대도 없고 일명 인간 압축칸.
인도에서 가장 대중적인 장거리 객실. 그 다음 중산층 이상이 타는 기차는 AC라고 해요. 인도 열차게의 5성급 호텔입니다. 슬리퍼는 아마 못 견딜거에요.
스님과 손님들은 3등석을 타야 하는데 표 구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외국인 쿼터 제도가 있는데 그래서 스님껀 샀다고, 그리고 두장 표만 더 사서 남은건 스스로 사야한다고 함.
다 같이 타려면 기차표 3장이 더 필요하다.
출처: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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