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강서구 허준의 고향 화곡동. 알주꾸미 집. 숯불 알주꾸미 맛집.



강서구 허준의 고향, 허준의 발자취를 이어 활력 가득한 화곡동. 

골목 사이사이 즐비한,  원기 회복을 돕는 음식들, 보양의 성지.

5월이 지나면 놓치는 봄철 음식입니다.  영자가 즐겨 먹는 5월의 음식은 제철 봄동을 양념해 참기름 둘러먹음. 거기에 향긋한 제철 쑥과 시원한 도다리의 환상궁합. 

그리고 봄철 꼭 먹어야 할 알주꾸미. 
머리와 함께 다리에도 통통하게 오른 살, 노란색으로 알이 비치는 머리가 알주꾸미의 특징.




쌀밥같죠?!ㅎㅎ 노릇하게 익은 고소한 알.

지나면 맛볼 수 없는 알주꾸미.

37년째 한자리 숯불 알주꾸미 맛집.!! 이집이 최초라고.

솣불 구이 방식을 최초로 도입, 보기만 해도 신선한 알주꾸미 구이의 맛!!

거기에 사장님이 직접 담근 충청도 김치 3종까지! 파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그냥 100포기씩 담그신다고. 모든 김치는 대용량으로. 아낌없이 넣은 사장님의 비법 양념.






37년 세월이 담긴 간판.



수족관까지, 

매일 아침 직접 활차로 공수한  전국에서 잡은 신선한 알주꾸미.



 
아버지가 어부고 딸이 주꾸미 가게를 한다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고소함, 머리 가득 채워진 주꾸미 알까지.

알이 꽉 차 최고 맛있는 시기가 딱 봄철! 여러 지역을 돌며 선별한 주꾸미로 가져온다고.




목련꽃과 비슷한 색상의 알주꾸미 머리. 주꾸미 신선도는 빨판에!!

신선한 건 빨판의 색깔이 달라요.   신선한건 분홍색 빨판. 





연하게 자리한 분홍빛이 보여요.

그리고 강력한 흡착력. 씨알이 굵은 손바닥한 주꾸미. 

봄맞이 원기보양, 제철 한상, 극강의 탱글함의 알주꾸미와  매콤 달콤한 양념 주꾸미의 만남.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극강의레시피. 






정성과 신선함으로 승부!!
서해안에서 직접 활어차로 공수,  신선한 주꾸미를 깨끗한 물에 세척한 후,  정성스레 점액질을 제거합니다.  숯불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성. 






세척된 주꾸미에 참기름을 둘러 섞어주면,  알주꾸미 숯불구이.

36년 맛집 장사의 비결은 좋은 재료임!! 대한민국 최초 숯불 알주꾸미 식당.

엄마가 굴 따러 가시면 꼭 해산물을 가져왔는데 어린 시절 맛있게 먹었던 아궁이에 구운 주꾸미.

추억의 음식으로 재탄생한 숯불 알주꾸미 식당. 





꿀팁은 붉은 빛일 때 가장 맛있는 게 익은 상태임.

알주꾸미 숯불 구이 완성!!

다리 먼저 먹고 알 은 푹 익히기!

너무 부드럽고 간이 딱 적당하다고,  특히 기름장이랑 먹어보라고!
처음 느껴 보는 색다른 맛임.




알주꾸미와 기름장은 환상의조합.
쉴 틈 없이 채우는 알주꾸미의활력. 

왜 신선할 때 먹어야 하는지 알겠다고.  신선하고 쫀득하고 싱싱하고 크리미하다고.

쫀득쫀득 씹을수록 녹아도는 고소함,  숯불에 입혀진 주꾸미의 고소한 향. 
입에서 느껴지는 싱싱함과 자연적인 단맛에 반해버림.





큰손 사장님이 직접 200~300포기 재료를 손질,  비법 양념으로 담근 충청도 김치 3종입니다.
양념 주꾸미와 찰떡궁합인 백김치. 큼직한 총각무와 알싸한 파김치까지.





압도적인 크기의 비주얼.




총각무가 무지 달다고 하네요. 별미라고함!






은근 칼칼하고 맛있는 맛. 호불호 갈리지 않는 충청도 김치라고 함.
파김치 먹고 총각무먹으면 짜야 하는데,  김치만 먹어도 술술 넘어간다고 함.

김치값만 해도 주꾸미값 넘친다고, 주꾸미를 파김치에 감싸서 한입 먹기. 




파김치 돌돌 말아 먹고 다시 입맛 충전.





알이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몸통이 딱딱해지면 익은 것.





살짝 갈라 펼쳐주면 봄의 꽃처럼 만개한 주꾸미의 알.

서걱서걱하면서 쫀득하고 고단백 알 먹는 느낌이라고 함. 





알랑미쌀과 같은 생김새.

알은 담백하지만 재미있는 식감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식감은 한 번 더!!




2차전은 양념주꾸미로.

양념에 육수를 쓰는데,  메주콩을 삶아서  들깨와 넣고 갈아요. 여기에 마늘, 생강, 양파를 넣고 갈아서 고추장, 고춧가루, 육수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잘 섞어 숙성하면 완성임. 

평범해 보이는 양념장에 14가지의 숨은 자연 재료가 들어간 양념 주꾸미.




역대급 정성 가득한 양념 주꾸미. 

양념 주꾸미가 바짝 익어갈 때즈음,  한입 먹어보기.





김치와 환상 조합을 이뤘던 알주꾸미 숯불 구이.

양념이 맵지도 않고 살짝 매콤하고 딱 적당한 달콤함,  숯불 맛 죽인다고.

자극적인 양념 맛이 아니고 이 집만의 양념 비법인 콩을 넣는데  콩과 들깨를 갈아 넣어 자극을 줄이고  주꾸미의 신선함은 그대로!




참기름 찍어 먹으면, 눅진한 알에 고소함 추가,  

주꾸미 3차전은 비빔밥!! 






남은 공깃밥 다 넣고 주꾸미 잘게 잘게 썰어서 넣어주기.

남은 채소도 잘라 넣고, 그리고 극찬했던 주꾸미 양념소스를 넣고 비벼준다.





비법 양념의 정수를 보여준 비빔밥!! 



같은 양념으로 버무린 이 식당의 또 다른 별미인 산곰장어!!


출처: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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