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7,000개의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대표 휴양지인 발리.
약 40km 거리에 있는 발리 동쪽에 위치한 섬인 롬복.
발리가 익숙한 휴양지라면, 롬복은 라이징 스타입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소수민족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휴양지입니다.
롬복과 함께 다른 섬도 방문할 예정임. 신비로운 동물들도 만나볼 예정임.
첫번째 장소는 셀롱 벨라낙 비치입니다.
롬복 남부에 아주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고해서 해변부터 구경해 보기로.
셀롱 벨라낙 비치입니다.
거대한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입니다. 잔잔한 파도가 꾸준히 치는 셀롱 벨라낙 비치. 초보 서퍼들이 연습하기에 최적이에요. 서프보드 대여는 한화로 약 4400원.
한적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셀롱 벨라낙 비치.
다음은 에너지 충전을 위해 식당에 도착.
해변에서 이 식당이 가장 유명한 이유는 식당 전체가 오션 뷰이기 때문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나시고렝 스페셜.
한화로 약 6600원으로 관광지 물가가 이 정도임.
나시= 밥, 고렝= 볶다. 말 그대로 인도네시아 볶음밥입니다.
치킨사테(닭꼬치)와 로컬 피클롸 채소, 새우 크래커,
볶음밥 맛은 말해 뭐해요. 닭꼬치에 뿌려진 인도네시아 소스. 달고 진한 인도네시아식 간장인 케첩마니스. 호불호 없는 감칠맛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저 간장 사 오는 사람도 많아요.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나시고렝.
인도네시아 전통 닭고기 수프입니다. 닭곰탕 스타일.
가늘고 꼬들꼬들한 면을 호로록, 인도네시아 라면을 먹는 느낌이라고 함. 맛 표현할 새도 없이 바닥까지 싹싹 다 먹음.
다음 장소는 아주 신비로운 장소로 떠날 예정임. 아주 특이한 동물도 만날 수 있는 곳.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맛본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
두번째 장소는 구아 방캉 프라부입니다.
알파고가 찾던 신비한 장소, 구아 방캉 푸라부입니다.
박쥐가 있다고 하니까, 박쥐가 냄새가 고약해요. 그러니 마스크는 챙길 것!
동굴 천장은 빽빽하게 뒤덮은 박쥐 떼.
동굴 탐험하는사이, 저물어 가는 해,! 구아 방캉 프라부의 하이라이트.
먹이 사냥을 위한 박쥐 출근길이라고, 소형 박쥐는 주변에 큰 역할을 합니다. 해충을 박멸합니다.
하루에 수백만 마리를 사냥하는데 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약 사용도 줄인다고 해요.
거대한 야생 박쥐 무리를 만날 수 있는 구아 방캉 프라부.
롬복의 핫한 동굴 투어까지 완료! 다른 섬으로 이동해 야생 동물을 만날 예정임.
마지막 장소는 코모도섬입니다.
다음 날 아침이 밝아오고, 약 1시간 동안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라부안바조. 플로레스섬에 위치한 평화로운 항구마을입니다.
작고 생소하지만,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공룡으로 불리는 코모도왕도마뱀의 서식지라고 해요.
코모도섬에 가기 위한 관문, 말 그대로 왕 도마뱀이에요. 약 90만 년 전부터 존재해왔고, 몸무게가 150kg 이라고 합니다.
자기 체중의 80%까지 먹어치우는 괴물 식성으로 큰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이 조용히 숨어 있다가,
순식간에 달려가 다리를 콱 문다고 해요. 독으로 사냥감은 쇠약하게 만든 후, 유유히 먹방을 시작합니다.
지능적으로 먹이를 사냥하는 위험한 동물입니다.
코모도왕 도마뱀을 보호하기 위한 공원으로 약4천 마리가 서식 중입니다.
최대 시속 20km/h까지 질주합니다.
첫 번째 스폿으로 이동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