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스페인, 마드리드식 000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거리, 한국 여행객을 이끈 매콤한 향.
"스페인 사람들이 왜... 다 내장탕을 먹고 있지?"
한식 생각 잊게 만드는 강렬한 맛, 익숙한 듯 낯선 마드리드식 내장 요리입니다.
쉽게 말해 토마토소스로 만든 내장 스튜입니다. 큰 냄비로 끓여 먹는 마드리드 사람들.
마드리드 사람들은 " 주말에 가족끼리 와인과 맥주와 페어링해 나눠 먹죠!"
마드리드식 깔로스는 소 내장, 토마토소스, 버터, 화이트와인, 소시지, 훈제파프리카 등을 넣고 끓여 만든 스튜입니다.
매운맛의 킥은 스페인 고추 긴디야와 뇨라입니다.
스페인식 소시지와 하몽을 추가해 식감까지 좋아짐.
유럽에서 만나는 멈출 수 없는 맛의 유혹.
11위 고기 추가 부르는 브라질의 000
아메리카 밥도둑, 브라질로 갑니다.
브라질은 육식 마니아들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등 고기 요리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 브라질 사람들은 매일 먹는 고기, 질리지 않을까?"
익을수록 기름지고, 퍽퍽한 고기! 국내에도 브라질 식당이 다수인데 가서 먹으면 몇 점만 먹어도 느끼하다고. 그리곤 김치가 간절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김치를 곁들이면 고기를 무한 흡입하게 되죠.
브라질에서도 고기 맛을 돋구는 치트 키가 있습니다.
브라질 국민 반찬인 비나그레치입니다.
프랑스비네그레트소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프랑스에서 식초와 오일, 소금, 후추등 액체 형태의 소스입니다.
주로 샐러드의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기와 환상 궁합이라고 합니다.
"고기의 기름기를 싹 내려주니 위장이 리셋되는 느낌! 고기가 무제한으로 들어간다니까요!"
비나그레치만 곁들이면 고기는 순삭이라고. 1인분만 먹으려던 계획이 무산된다고. 추가 주문을 부르는 마성의 고기 도둑이라고 함.
브라질의 김치, 비나그레치! 고기 무한 흡입 비결입니다.
이집트 여행 가면 눈에 띄는 풍경이 있습니다.
"저거 봐!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파는데?"
이집트의 식탁을 점령한 국민 밥도둑!!
쿠샤리입니다.
안 먹으면 후회 돼 면박? 당하는 맛입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라, 입맛에 한 맞을 때면 한식을 찾게 되는데 현지인 & 관광객 모두 반한 마성의 밥도둑 쿠샤리입니다.
쿠샤리의 킥은 매콤 쌉싸름한 토마토소스입니다.
특수 향신료인 바하랏 시즈닝입니다.
각종 향신료들이 섞여 있어 차원이 다른 풍미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마늘과 양파를 튀겨서 넣으니... 모든 이집트인들이 쿠샤리를 먹죠.
"오늘 먹었던 쿠샤리 내일 또 먹을까?" 현지인도 관광객도 모두 좋아하는 호불호 없는 대중적인 맛입니다.
취향에 따라 매운 소스 또는 식초 베이스인 새콤한 소스를 첨가해 먹으면 좋습니다.
식당, 길거리 어디에나 있는 이집트의 밥도둑!! 쿠샤리 냄새에 이끌리게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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