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루에서 산 엄청 두꺼운 팬츠. 트레이닝팬츠.
두껍고 따뜻한데... 살짝 조거라 그런가 살짝 짧게 나온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제꺼만 그런지...
세탁기 찬물에 돌려 세탁만 했는데 바지가 계속 줄어들더라고요...ㅠㅠ
날씨는 추워지고, 그래서 건조기 돌려도 줄어들어도 괜찮겟구나 싶은 길이 100cm 로 사보기로 합니다.
드멜이 가격대가 4만원대라 가격이 좀 나가긴 해서 고민하다가 샀는데!
역시 핏도 이뿌고 길어요. 일반 팬츠가 104cm라서 샀는데 진짜 길어요.
벌써 3번 4번 빨아 입은 바지입니다. 물론 건조기도 돌렸는데 고온은 아니고 살균 건조에 빠짝 아니고 살짝 덜말랐을때 꺼내서 입는데, 길이가 하나도 줄어들지 않았어요.
키 170이라 다리가 긴편인데도, 드멜은 이렇게 배 위로 많이 올려도 충분한 길이에요. !!
부드럽고 짱 따뜻해요. 엄청 두꺼운거 아닌데, 따뜻하더라고요.
조거랑 부츠컷도 살걸 하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조거는 100센치라 안샀는데, 프리오더로 받는다고해서 라지로 주문 넣었는데 원단이 부족해서 주문이
취소된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주문 넣을껄...하는 아쉬움이...
다음번에 배송 끝나고 여유분 올리면.. 부추컷 검정이랑 조거 멜란지랑 아이보리로 살거에요!!
길이도 무지잔 길고, 특히 세탁기 건조기에도 줄어들지 않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 요즘 추워서 맨날 요거만 돌려입는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날집어질거에요!
드멜은 하의에 너무 만족이라... 핏도 다른 곳보다 훨씬 이뻐요!
이제 하의는 드멜에서 그냥 사려고요.
요즘은 쇼핑하려고 여기 저기 찾아보는 것도 귀찮더라고요. 워낙 실패도 많이해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이렇게 딱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해서 좋음!!
누군가에 도움이 되길..! 하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이제 겨울바지는 요거만 입으면 될거같아요!
드멜에 산 밍크후드봄버도 후기 남겨볼게요.
작년에 정말 무언갈 많이 사서, 2월달에는 꼭필요한 곳에만 쓰고 있는거 잘 쓰는 미니멀모드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11월 12월 1월에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지, 너무 많은 지름신이 와서 정말 많이 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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