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에서 나와 이슈가된 채끝짜파구리.
해외에서도 이미 핫 이슈죠.
채끝살과 짜파구리의 만남.
라면 두개를 기준으로 짜파구리 물은 500ml에요.
물양이 가장 중요해요.
면을 넣고
두가지 라면 스프도 넣어주세요.
면위에 스프 하나씩 올려 1:1로 한거라 수미쌤이 물양 조절을 강조한거임.
짜파구리 물 조절 실패할때는 뚜껑을 열고 센불로 해서 저으면서 졸여주세요.
기름을 안넣고 구울거에요.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세요.
약한불에 구워주세요. 채끝살은 한번만 뒤집고 불을 꺼요.
다익은 채끝살은 한입크기로 썰기!
플레이팅 타임!! 짜파구리는 접시에 덜고 위에 채끝을 얹으면 완성임.
매콤달달한 채끝살과 면발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전 세계가 인정한 맛임!!!
<출처: tvN 수미네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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