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년의 전통을 있는 평양 꿩 냉면 맛집!
꿩으로 육수를 내고 고명도 꿩고기가 잘게 찢어 얹어줌.
전용 주차장도 있음.
위용이 남다른 오래된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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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신성동 솣골0 냉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함께한 식당임.
1920년 평양에서 시작된 100년의 전통.
대 사장님이 대전에 정착해 개업함, 아버님이 후퇴때 잠깐 피난을 내려왔다가 혼자 혈혈단신으로 여기에 머물르게 되었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업이었던 냉면집을 시작함.
지역 이름을 따서 만든 오늘날의 냉면집 상호.
아버님때도 장사가 너무 잘되서 마당에서 손님들이 기다렸다고 함.
육수가 완전히 다른 맛이라고 함.
요즘은 꿩 농장에서 공급받는 중이라고 함.
꿩냉면 4개 평양식 왕만두1 주문완료.
80년대 초반만 해도 꿩이 지천에 있었다고, 꿩은 자기 영역만 다니고, 그래서 언젠가는 돌아온다고함.
밑반찬은 김장김치와 동치미 무, 두가지가 전부.
가을에 담근 동치미 썰어서 드리고, 김장김치 이렇게 두가지. 가을에 한 달동안 김장을 한다고.
식당 지하에 있는 김치 저온 창고. 배추김치는 5000포기.
무 만개로 담근 동치미.
이 많은 김치가 1년이면 동난다.
잡내제거에 좋고 살균 작용하는 숯도 넣어둠.
골마지 방지를 위한 대나무 잎. 전통 방식으로 담근 김치임.
만두의 주재료는 두부, 일단 숙주, 부추, 애호박, 파, 양파, 한 열 댓개가 들어가고,
4대 사장님이 매일 직접 빚는다고 함.
이 집 만두의 또 다른 비법은?!
한우 사골 육수를 끓여 구수한 열기로 만두를 찝니다.
재료부터 조리 방식까지 섬세한 그 자체,
보기만해도 풍족한 왕만두.
간이 되게 약하고 고기가 적게 들어있다고, 그런데 이북 만두 중에서 이정도면 간이 있는거라고 함.
서울에 있는 유명 손만둣집가면, 여기보다 간이 없다고 함.
다른 재료들의 맛이 느껴지게 하는게 한식의 맛.
꿩 육수로 낸 냉면국물, 간이 생각보다 세고 맛있다고.
혀끝에 맴도는 육수의 감칠맛.
더 깊은 맛, 고급스러운 맛, 육향이 되게 좋고 꿩 자체에서 우러난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난다고 함.
대체할 수 없는 꿩의 독보적인 풍미. 꿩 삶은 물에 다섯가지 채소를 넣고, 잡내를 잡는 비법인 고추씨!
씨간장으로 은은하게 간을 맞추면 시원한 꿩 육수가 완성됩니다.
날씨와 습도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메밀면을 삶는 시간은 1분 40초.
여기에 삶은 꿩고기를 잘게 찢어서 준비하기.
탱글한 메밀면과 감칠맛의 꿩육수.
면은 생각보다 평범한데 겉은 부드러운데 속은 찰진 면발.
면에서부터 느껴지는 평양식 냉면의 풍미. 향은 구수하고 살짝 까끌거리는 질감이라고 함.
먹다보면 계속 땅기게 된다고 함.
일반 평양냉면보다 훨씬 더 화려한 맛임.
닭고기와 맛과 식감이 비슷하다고 함. 육색이 진하고 지방이 적은 꿩고기.
초계 냉면 맛이 난다고 함.
평양 스타일로 이렇게 드셔보세요.
식초 한 방울의 반전 미학.
더도말고 딱 한 방울만!! 확실히 맛이 다름.
출처: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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