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공항으로 직행!
몇달간 쉬는 날 없이 너무 바빠서 목금요일 휴일이가 토요일 오전 스케줄이 있다고.
그래서 어디든 갈라고 공항에 옴.
무작정 모든걸 해결했던 여행.
나이들수록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듯해서 기억도 잘 안 남고 시간도 아쉬워서.
몸을 혹사 시키더라도 바쁜 일정 때문에 못한 걸 해보자!!
더 늦기 전에 어디든 낯선 환경에 나를 던지자!!
밤 10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어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 도전,
잘 가보지 않은 중앙아시아로 결정.
텡게로 가기로!! 현지 공항에서 환전 가능, 카드도 사용 가능.
카자흐스탄 텡게로!
카자흐스탄이 모국인 사람도 저렇게는 안갈거라고.
먼저 숙소를 예약하고, 렌터카로 운전하기!!
렌터카까지 예약 완료.
7시간 비행 끝에 도착. 오후 2시 알마티 공항에 도착.
4시간 느린 카자흐스탄.
한국에서 예약할 때 서류들을 보냈어야 했는데 비행기 타야해서 못 보냄.
서류를 보내주면 렌터카 직원을 보내 준다는 것.
기다리는 동안 햄버거 먹기로!
1텡게는 3원임.
순식간에 순삭함.
마침내 만난 렌터카 직원.
덕분에 현금 인출도 쉽게 성공.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입성. 완전 이른 초가을 날씨라고 함.
1875년부터 이어져온 알마티 대표 전통 재래시장.
중앙아시아가 고기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차원이 다른 정육 코너.
다채로운 과일도 고기만큼 싱싱함.
특색 있는 전통 식재료까지!!
고려인 식재료로도 유명한 그린 바자르.
예전에 우리 고려인들이 농사도 안 되는 땅에 강제 이주시킨 당시 소련 당국.
김치는 먹고 싶은데 배추가 없어, 지혜를 모아 당근김치를 만든 고려인들.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죠.
생소한 말갈비살. 냄새가 안난다고 함.
말다리살도 맛있음. 말 육포도 별미.
그래서 낙타고기랑 말다리살 삼.
카자흐스탄 대표 특산물인 화이트 허니.
AI에게 추천받은 야경 핫플 콕토베.
양갈비와 보르시만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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