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강우의 백태콩장 만드는 법.



강우네는 장모님과 처제 혜진이 근처에 살아서 반찬 해다가 나눠준다고.

강우는 유명한 콩 마니아로, 오늘의 반찬은 우리콩.

콩은 살이 찌지 않는 치즈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영양을 가지고 있다고 함. 

김강우의 백태콩장 만드는 법.





백태는 한번 볶으면 불릴 필요 없이 콩장이 가능합니다. 

백태를 볶으면 콩비린내까지 잡아줍니다. 






백태는 노릇하게 1차 태닝을 해주세요. 

타닥타닥 모닥불 피우는 소리가 나요. 
쪼글쪼글해지며 잘 구워진 백태. 




바짝 구운 백태에 물을 넣어주세요.

보글보글 물이 끓으면,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 20~30분 끓여줍니다. 






불리지 않아도 통통하게 잘 익은 백태.




쉽게 으깨질 정도로 부드러워요.

이것만먹어도 맛있을 정도에요. 하지만 간하면 더 맛있죠.





백태 600g을 기준으로 진간장 100ml 설탕 4T 굴 소스 2T 물엿 6T를 넣고 섞어주세요.






강불에서 20~30분간 저어주며 조려줍니다. 

48섹시표 콩장!





정성 가득한 백태콩장 완성.





서리태 콩장보다 더 부드럽고 더 고소한 맛.

오래 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는 매력적인 백태콩장입니다. 


출처;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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