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유나의 현실판 오징어게임.

 


오징어 게임 현장 속에 다녀 온 유나. 

영국 한 매체의 조사에서 2023년 기대되는 TV 프로그램 10편 중 1위가 오징어게임이라고 합니다. 공개 후 28일 동안 누적 시청 시간 16억 시간을 돌파, 넷플릭스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죠.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은 명작이죠.

제작비 약 300억 원, 수익은 약 1조원.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라고 합니다.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여,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곳에 톡파원 25시 대표로 초청되었다고 해요.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는 456만 달러를 걸고 456명의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죠.  오징어 게임 실사판 예능이에요. 공개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에 초대된거라고 합니다. 

오징어 게임 속으로 출발!!




드라마 속 참가자들이 생활하던 기숙사도 똑같이 만들었어요.  크기와 모습 그대로 재현, 참가자 수가 적힌 전광판까지!




드라마속 똑같은 옷을 입은 관리자가 등장합니다. 




오징어 게임의 하이라이트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걸리면 몸에 부착된 잉크통이 터져요.






아쉬움 가득하게 끝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외에도 달고나 열풍을 불게 한 달고나 게임체험,  그리고 수많은 명대사가 나온 구슬치기 게임까지.




모든 체험이 종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까도 궁금하네요!

출처: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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