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깨 애플을 창업합니다.
회사 이름을 왜 애플로 지었을까요?
1. 아타0에 다니던 잡스는 당시 미국에는 전화번호를 알파벳 순서에 나열한 책이 있었는데 알파벳 순서로 따져보면 ata00 보다 app00이 앞이죠.
2. 1976년 애0의 첫번째 로고가 나옵니다.
자신이 바로 컴퓨터계의 뉴턴이라면서 애플이라고 지었다고해요.
전화번호부 썰이 더 신빙성이 있는거 같다고,
워즈니악이 개발한 컴퓨터는잘 팔렸을까요?
애0 2를 대중화하기 위해선 한 가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20대 거부가 되었고 1980년 12월 12일 애플 주식을 상장합니다. 당시 금액은 장 열렸을때 22달러, 장 마감할 때 29달러.
20대의 스티브 잡스는 창업 약 5년 만에 거부가 되었죠. 하지만 잡스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는데, 라이벌이 등장합니다.
세계 최대 컴퓨터 업체인 I사, 애플의 성공으로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번성, 1981년 I사의 개인용 컴퓨터가 출시되면서 애플과 본격적 경쟁을 시작합니다. 애플을 포함한 컴퓨터를 타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호환이 어려워요.
키보드, 모니터등 주변 기기까지 타사 제품 호환이 가능한 I사의 5150.
출시 2년 ㅁ나인 1983년 약 75만대 이상 판매된 I사의 컴퓨터.
당시 스티브 잡스의 심경은?
I사를 꺾을 수 있는 최고의 컴퓨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인 잡스. 하지만 팀원들을 숨도 못 쉬게 압박했던 것.
잡스는 이 말을 듣고 과연 물러났을까??
출처: 발가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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