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또 국물음식이죠. 그래서 오늘은 귀찮으니까 또 배달을 시켰네요. 이비가 짬뽕으로 시켰어요.
요렇게~ 먹고 버릴수 있는 그릇으로 배달 오더라고요!!ㅎㅎ
그치만..뭔가 매장에서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배달 짬뽕이랑 짜장면은 저랑 별로 안맞나봐요..ㅠㅠ 요즘 주문시켜봐도 그냥 그래서 다음엔 노브랜드나 그런거 짬뽕시켜서 청경채랑 모듬해물 추가해서 먹어볼까봐요.
그리고 간식으로 와사비 아몬드랑 오렌지 먹었어요!!
오렌지는 진짜 블랙라벨로 사서드세요~ 안단게 하나도 없어서~ 한박스주문해서 버리는거 없이
진짜 잘 먹었어요.
과일을 매일 조금씩 챙겨먹는게 훨씬 덜 피로하고 좋은거같더라고요!! 이제 오렌지 다 먹어서..
이젠 딸기로 먹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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